핸드폰 인터넷 브라우저(Naked Browser Pro)의 글씨 크기를 언젠가부터 107%로 놓고 보고 있었는데 다시 100%로 기본 글씨 크기로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큰 글씨만 보다 보면 작은 글씨는 갈수록 더 못 보게 될 것 같은 걱정 때문이었다. 직장에서 핸드폰을 보다가 데스크톱 모니터를 보면 좀 뿌옇게 보일 때가 있다.. ㅠ_ㅠ 걸리적거리는 안경은 쓰고 싶지 않고, 눈은 나이 먹으면서 슬슬 안 좋아지는 것 같으니 어떻게든 느리게 안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작은 글씨에 익숙하게 100%로 원상태로 원본 글씨 크기로 보려고 했었다. 눈은 분명히 적응을 할 것이고, 작은 글씨에 단련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AI한테 물어보니까 AI 3군데가 모두 다 100%보다는 107%가 시력 관리에 좋다고 한다.
Q1) 핸드폰을 보다가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일이 있을 때 말입니다. 핸드폰의 글씨가 작은 글씨를 보다가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와, 핸드폰의 글씨가 큰 글씨를 보다가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와 둘 중에 어떤 때가 더 눈의 건강에 나쁜가요?
Q2) 시력이 안 좋아져서 핸드폰 글씨 크기를 키워 버리면요. 일단 볼 때는 글씨가 커졌으니 잘 보이지만 큰 글씨에만 익숙해져서 장기적으로 시력이 더 안 좋아지거나 그렇지는 않나요? 핸드폰 글씨를 키우는 게 시력 건강에 더 나은 일인가요?
이렇게 두 가지 질문을 연속으로 했는데 AI 3군데 모두 핸드폰을 큰 글씨로 보는 게 더 낫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107%이든 110%이든 안심하고 크게 보기로 했다.. 나중에 111%, 112% 점점 커지더라도 슬퍼하지 않기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