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딴엔 내 스스로도 까먹지 않게 기록할 겸, 또 정말 어쩌다 누군가라도 도움이 되라고 컴퓨터나 핸드폰 등을 하다가 해결한 방법 같은 것을 글로 적어 놨었는데 요새 보면 정말 대부분의 질문은 AI한테 하다 보니, 또 AI는 링크로 가서 보라고 링크를 주는 게 아니고 직접 바로 알려주다 보니 이 블로그라는 곳이 누가 검색해서 들어올 일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맛집 후기, 여행지 후기 이런 후기는 그런대로 블로그를 찾아서 보겠지만 ‘뭐를 해결하는 방법’ 같은 것은 블로그를 찾을 일이 없어 보인다. 나부터도 내가 나중에 보려고 이 블로그에 써 놓은 방법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알고 싶은 게 있으면 AI에게 물어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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